Geneseo 인근 STAMP 데이터 센터 계획에 지역 주민 반발… “규모 너무 크다”
Geneseo 인근에서 대규모 데이터 센터 계획 논란
Geneseo에서 약 25~30분 떨어진 Genesee County의 STAMP 부지에서 추진 중인 Stream Data Centers의 190억 달러 규모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가 지역 주민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STAMP(Science & Technology Advanced Manufacturing Park)는 서부 뉴욕(WNY) 지역의 핵심 첨단 산업 단지로 개발되고 있지만, 이번 데이터 센터 계획은 규모와 환경 영향을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Batavia에서 열린 반대 시위… “농지와 환경이 위협받는다”
최근 Batavia 시청 앞에서는 지역 주민과 환경 단체가 모여 데이터 센터 건설 중단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주요 우려 사항은 다음과 같다:
- 900,000 sq ft(약 8만 3천㎡) 규모의 초대형 시설
- 지역 농지 훼손
- 전력·수자원 사용 증가
- 장기적인 환경 영향
- 지역 교통 및 인프라 부담
시위 참가자들은 “STAMP는 첨단 제조업을 위한 공간이지, 초대형 데이터 센터를 위한 공간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공청회 예정… 지역 의견 공식 수렴
프로젝트와 관련한 공식 공청회는 Alabama Fire Hall (Judge Road)에서 열릴 예정이며,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환경 영향, 토지 사용, 인프라 문제 등을 직접 제기할 수 있다.
이 데이터 센터, 정말 ‘가장 큰 규모’인가?
정확한 사실은 다음과 같다:
- 뉴욕주 기준으로는 가장 큰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 중 하나
- Genesee County 역사상 최대 규모의 민간 투자
- 하지만 미국 전체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는 아님
- 버지니아, 텍사스, 아이오와 등에는 200만~500만 sq ft 규모의 캠퍼스 존재
즉, 지역 기준으로는 ‘초대형’이 맞지만, 전국 최대는 아니다.
Geneseo 지역에 미칠 영향
비록 프로젝트는 Geneseo가 아닌 Genesee County에 위치하지만:
- 교통량 증가
- 전력·수자원 인프라 변화
- 농업 지역 환경 영향
- Livingston·Monroe·Genesee 카운티 전반의 개발 압력 증가
등으로 인해 Geneseo 주민들도 관심을 가질 만한 사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