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메시지 앱 종료…Google Messages로 전환 권고
삼성, 2026년 7월부로 Samsung Messages 서비스 종료
삼성은 공식 공지를 통해 Samsung Messages 앱을 2026년 7월에 종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에는 긴급전화·긴급연락처를 제외한 일반 메시지 기능이 더 이상 제공되지 않습니다.
Galaxy S21 이후 모델은 이미 Google Messages가 기본 앱으로 탑재되어 있으며, 삼성은 이번 종료에 맞춰 사용자들에게 Google Messages로의 전환을 공식 권고하고 있습니다.
왜 Google Messages로 바꾸라고 하나?
1) 서비스 종료로 인한 기능 중단
Samsung Messages는 7월 이후 대부분의 기기에서 작동하지 않으며, Galaxy Store에서도 다운로드가 불가능해집니다.
2) RCS 지원 — 차세대 메시징 표준
Google Messages는 RCS를 지원해 다음 기능을 제공합니다:
- 고화질 사진·영상 전송
- 그룹채팅 개선
- 실시간 타이핑 표시
- Android ↔ iOS 간 고품질 미디어 공유
3) AI 기반 기능 강화
Google Gemini 기반 기능 제공:
- 스마트 자동응답
- 사진 리믹스
- 스팸·사기 탐지 강화
4) 멀티 디바이스 연동
스마트폰–태블릿–워치 간 메시지 연속성 강화
누가 영향을 받나?
- Android 12 이상 사용자: 반드시 Google Messages로 전환 필요
- Android 11 이하 사용자: Samsung Messages 계속 사용 가능
또한 Tizen 기반 구형 Galaxy Watch는 Google Messages를 지원하지 않아 대화 기록 전체를 볼 수 없게 됩니다.
Google Messages로 전환 방법
- Google Messages 앱 실행 또는 설치
- “기본 SMS 앱으로 설정” 알림 선택
- Google Messages 선택 후 “기본값으로 설정”
Android 12·13 사용자는 홈 화면 Dock에 아이콘이 자동으로 이동하지 않을 수 있어 수동으로 배치해야 합니다.
마무리
삼성의 메시지 앱 종료는 Android 메시징 생태계가 Google Messages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RCS·AI·보안 기능이 강화된 Google Messages로의 전환은 사용자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