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스터, 6월 12일 East & Alexander에서 월드컵 대규모 거리 응원전 개최
로체스터 시(City of Rochester)와 Visit Rochester는 2026 FIFA 월드컵 미국 대표팀 경기일인 6월 12일, East Avenue와 Alexander Street 일대를 대규모 야외 월드컵 거리 응원전(Watch Party) 공간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개요
- 일정: 2026년 6월 12일(금)
- 시간: 오후 5시 ~ 11시
- 장소: East & Alexander Entertainment District (East Avenue & Alexander Street, Rochester, NY 14607)
- 비용: 무료, 전 연령 참여 가능
- 주최: City of Rochester, Visit Rochester
거리 전체가 ‘월드컵 응원존’으로 변신
행사 당일 East Avenue와 Alexander Street는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며, 거리 전체가 블록 파티 분위기의 야외 응원 공간으로 꾸며진다.
현장에서 제공되는 콘텐츠는 다음과 같다.
- 대형 야외 스크린을 통한 미국 대표팀 경기 생중계
- 라이브 음악 공연
- 푸드 트럭 및 로컬 음식 판매
- 게임·엔터테인먼트 부스 운영
- 주변 바·레스토랑의 확장 운영
로체스터 시는 이번 행사가 “뉴욕주 전역에서 진행되는 월드컵 커뮤니티 관람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지역 경제·상권 활성화 기대
East & Alexander 일대는 로체스터의 대표적인 야간·문화 중심지로, 월드컵 경기일 대규모 인파 유입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