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스터 시 교차로 안전요원, 18세 여성 성폭행 혐의로 체포…운전 강사 사칭해 유인

로체스터 시 교차로 안전요원, 18세 여성 성폭행 혐의로 체포…운전 강사 사칭해 유인

로체스터 시 소속 교차로 안전요원(crossing guard) Wayne Plummer(58)가 18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Plummer는 운전 강사를 사칭해 피해자를 속이고 자신의 아파트로 유인한 뒤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은 5월 23일 발생했으며, 피해자가 가족에게 구조 요청 메시지를 보내면서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Plummer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사건 경위

경찰 발표에 따르면 피해자는 Orleans 카운티 출신 18세 여성으로, State Street & Lyell Avenue 인근에서 실제 운전 강사를 기다리던 중 Plummer가 접근했다.

Plummer는 자신을 “운전 강사”라고 속이며 피해자를 차량에 태웠고, 이후 여성을 Hudson Avenue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사건 직후 휴대전화로 가족에게 메시지를 보내 구조를 요청했고, 가족이 위치를 파악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Plummer는 즉시 체포되었다.

적용된 혐의

Plummer에게 적용된 혐의는 다음과 같다.

  • 1급 강간(First-degree rape) 2건
  • 1급 성학대(First-degree sexual abuse)
  • 2급 불법감금(Unlawful imprisonment)

체포 후 Plummer는 Monroe County Jail에 수감되었으며, 보석금은 $5,000로 책정되었다.

고용 상태 및 기관 반응

  • 로체스터 시는 Plummer의 고용 해지 절차를 즉시 착수했다.
  • Rochester City School District는 “Plummer는 학군 소속 직원이 아니다”라고 별도 발표했다.

경찰 발표 요약

Rochester Police Department(RPD)는 다음을 강조했다.

  • 피해자는 운전 강사를 기다리던 상황에서 범인이 접근
  • Plummer는 운전 강사로 위장해 신뢰를 얻은 뒤 유인
  • 피해자가 가족에게 연락할 기회를 얻어 구조로 이어짐
  • 사건은 추가 피해자 여부를 포함해 계속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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