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tsford 교육구, 2026 자본 예산 주민투표로 승인…세금 인상 없이 시설 대규모 개선 추진
뉴욕주 Pittsford Central School District(PCSD)의 2026 자본 예산(capital project)이 주민투표에서 압도적인 찬성으로 승인되었습니다. 이번 예산은 약 4,870만~5,000만 달러 규모로, 교육구 내 학교 시설의 노후 개선과 안전·학습 환경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민투표 결과
- 찬성: 751표
- 반대: 121표
- 총 투표수: 872표
- 승인 여부: 가결
- 세금 영향:Tax‑Neutral (세금 인상 없음)
- 자본 적립금(Capital Reserve) + 뉴욕주 지원금(State Aid) 활용
교육구는 이번 프로젝트가 주민 부담을 늘리지 않으면서도 필수 시설을 개선할 수 있는 구조라고 강조했습니다.
주요 시설 개선 항목
승인된 자본 예산에는 다음과 같은 핵심 공사들이 포함됩니다:
건물 및 인프라 개선
- 학교 건물 지붕 교체 및 방수 코팅
- 비상 발전기(Emergency Generator) 설치
- 주차장 재포장 및 기반 시설 보수
학습 환경 개선
- 대형 교실 및 집회 공간 냉방(A/C) 시스템 설치
- 노후된 운동장·놀이터 장비 교체
- 안전·보안 관련 설비 업그레이드
이들 항목은 뉴욕주가 요구하는 Building Condition Survey(BCS)에서 우선순위가 높은 개선 과제로 지적된 부분들입니다.
교육구의 입장
Pittsford 교육구는 이번 예산 승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현대적인 환경에서 학습·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투자”
- “장기적으로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시설 수명을 연장하는 효과 기대”
- “주민 부담을 늘리지 않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점이 큰 의미”
향후 일정
- 2026년 이후 단계별 공사 일정 발표 예정
- 공사 진행 상황은 교육구 웹사이트 및 커뮤니티 업데이트를 통해 공유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