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e County, 2026년 홍역 확진 사례 공식 발표… 노출 가능 장소 공개
Erie County Department of Health(버펄로 지역 보건국)은 2026년 6월 4일, 지역 주민 1명이 홍역(Measles)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사례는 해외 여행 관련 감염으로 확인되었으며, 보건국은 노출 가능 장소와 시간을 공개하고 지역사회 주의를 당부했다.
확진자 감염 경로
- 확진자는 최근 홍역이 풍토병(endemic)인 국가를 여행
- 귀국 후 증상이 나타났으며, 뉴욕주 보건부 Wadsworth Laboratory에서 6월 3일 양성 판정
- 지역사회 감염이 아닌 해외 유입 사례
노출 가능 장소 및 시간
보건국은 확진자가 전염 가능 기간 중 방문한 장소를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해당 시간대에 있었던 주민은 홍역 노출 가능성이 있다.
● 2026년 5월 24일
Golisano Children’s Hospital of Buffalo – Emergency Department 818 Ellicott Street, Buffalo, NY
- 오전 7:30 ~ 오후 4:30
● 2026년 5월 28일
1021 Broadway, Buffalo, NY
- 오전 10:30 ~ 오후 2:00
Golisano Children’s Hospital of Buffalo – Emergency Department
- 정오 12:00 ~ 오후 9:30
홍역 바이러스는 공기 중·표면에서 최대 2시간 생존하기 때문에 보건국은 “해당 시간 + 2시간까지 노출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홍역 면역 여부 기준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홍역 면역 보유자로 간주된다.
- 1957년 이전 출생
- MMR 백신 2회 접종 완료
- 과거 홍역 감염 이력
- 혈액검사로 면역 확인
면역이 없는 사람은 노출 시 감염 위험이 매우 높다.
노출자 안내
보건국은 노출 가능성이 있는 주민에게 다음을 권고했다.
-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연락
- 병원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안내 요청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아 대기실 감염 위험이 큼)
이번 사례는 노출 후 예방 조치(MMR within 72 hours / 면역글로불린 within 6 days) 가능 기간이 이미 지난 상태라고 보건국은 밝혔다.
홍역 주요 증상
홍역은 노출 후 7~14일 뒤 증상이 나타나며,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 고열
- 기침
- 콧물
- 눈 충혈
- 입안의 Koplik 반점
- 얼굴에서 시작해 전신으로 퍼지는 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