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그먼스 전 임원 200만 달러 기부…로체스터 미술관 ‘무료 입장’ 목표 모금 600만 달러 추진
뉴욕주 Rochester에 위치한 Memorial Art Gallery가 영구적인 무료 입장 제도 도입을 목표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기업 Wegmans Food Markets의 전 임원이 200만 달러를 기부했다.
기부자는 웨그먼스에서 오랫동안 소비자 서비스 부문 부사장으로 활동했던 Mary Ellen Burris로, 이번 기부금은 미술관의 “Free for All Endowment” 기금에 사용된다.
무료 입장 목표 모금 600만 달러
Memorial Art Gallery는 현재 **총 600만 달러 규모의 기금(endowment)**을 조성해 미술관 일반 입장료를 영구적으로 무료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주요 기부는 다음과 같다.
- 300만 달러 – Bennett 가족 및 Sands Family Foundation
- 200만 달러 – Mary Ellen Burris
현재까지 약 500만 달러가 모였으며, 목표 달성까지 약 100만 달러가 더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입장료는 유지
미술관 측에 따르면 현재 성인 입장료는 약 20달러이며, 아직 완전 무료 입장은 시행되지 않았다. 다만 기금 조성이 완료되면 모든 방문객에게 일반 입장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미술관 관계자는 무료 입장 프로그램이 시행될 경우 더 많은 지역 주민과 가족들이 문화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대표 문화 기관
Memorial Art Gallery는 University of Rochester가 운영하는 미술관으로, 약 13,000점 이상의 예술 작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5,000년 이상의 예술 역사를 아우르는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는 로체스터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 기관 중 하나다.
이번 기부와 모금 캠페인은 지역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미술관 방문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되고 있다.
출처 (Sources)
- University of Rochester
https://everbetter.rochester.edu/mary-ellen-burris-makes-landmark-gift-to-support-free-admission-at-the-memorial-art-gallery/ - University of Rochester News Center
https://www.rochester.edu/newscenter/bennetts-sands-family-foundation-mag-free-admission-675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