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스터 다운타운 클린턴 스퀘어, 고급 아파트로 전환 계획 발표
로체스터 다운타운의 대표적 건물 클린턴 스퀘어(Clinton Square) 상층부가 고급 주거 공간으로 전환된다. 개발사 Riedman은 건물 8~14층을 아파트로 리모델링하는 4,26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102개의 아파트 유닛이 포함되며, 스튜디오·1베드룸·2베드룸형과 4개의 펜트하우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월 임대료는 유형에 따라 약 $1,799 ~ $7,854 수준으로 예상되며, 펜트하우스는 최대 $8,000/월에 책정될 전망이다.
상층부 전환 전, 건물은 사무용 공간으로 사용되었으며, 법률회사 Nixon Peabody의 퇴거 이후 상층부가 비어 있었다. Riedman은 지난해 여름 경매에서 약 1,150만 달러에 건물을 매입했고, 주거 공간 전환을 결정했다.
개발 및 세제 인센티브
- 세금 인센티브: 약 460만 달러 신청 (재산세 감면, 판매세 면제, 모기지 기록세 면제 포함)
- 주차 및 부대시설: 지하 주차 400대, 피트니스 센터, 요가 스튜디오, 라운지, 메이커 스페이스, 도그 워시 등
- 14층 일부 공간: 컨퍼런스·미팅 공간으로 제3자 운영자 임대
- 1층 레스토랑 확장: 기존 Acorn Exchange 레스토랑 공간 확장
이번 프로젝트는 다운타운 로체스터의 주거 매력 향상과 도시 재개발을 목표로 하며, Riedman 측은 건물 전환을 통해 지역 경제와 주거 선택지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