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 of America, 로체스터 성장 가능성에 주목…전국 1,000명 추가 견습직 채용
Bank of America가 로체스터 지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회사가 미국 전역에서 향후 2년 동안 1,000명의 견습직(apprentice)을 추가로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Bank of America의 지역시장 전략 책임자인 라울 아나야(Raul Anaya)는 최근 로체스터를 방문해 지역 기업 관계자와 지역사회 파트너들을 만나고 로체스터의 경제 성장 가능성을 직접 살펴봤습니다.
아나야 책임자는 이번 방문에서 로체스터가 첨단 제조업과 의료·헬스케어, 광학·포토닉스, 신기술 분야에서 성장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대학과 연구기관, 숙련된 인력, 기술 산업이 결합하면서 로체스터가 앞으로 더욱 큰 경제적 성장을 이룰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로체스터에 추가 투자
Bank of America는 로체스터 시장에서 사업 확대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로체스터 지역 서비스 강화를 위해 추가로 950만 달러를 투자하고 2027년 새로운 금융센터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Bank of America는 로체스터 지역에서 개인과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와 비영리단체 등에 대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Bank of America의 로체스터 지역 자료에 따르면 현재 약 200명의 현지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역 내 여러 금융센터를 통해 개인 및 기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기업과 상업기업을 대상으로 상당 규모의 대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향후 2년간 견습직 1,000명 추가 채용
이와 함께 Bank of America는 지난 9월 24일 향후 2년 동안 1,000명의 견습직을 추가로 채용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소비자금융, 기술, 운영 및 고객 관련 업무 등 다양한 분야로 견습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Bank of America는 현재도 매년 800명 이상의 견습직을 채용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채용을 통해 기술과 잠재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는 ‘스킬 기반 채용’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회사 측은 전체 채용 인원의 약 40%가 학사 학위를 보유하지 않은 인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견습 프로그램은 4년제 대학 학위가 없어도 직업훈련과 현장 경험을 통해 금융·기술·운영 분야에서 장기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Bank of America의 견습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단기 인턴십과 달리 유급 현장 학습과 교육을 결합한 약 12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참가자는 정규직으로 승진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로체스터 지역 구직자들에게도 관심 대상
이번 1,000명 추가 채용이 로체스터 지역에서만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Bank of America가 로체스터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하고 현지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구직자들에게도 관심을 가질 만한 소식입니다.
특히 기술, 금융, 운영 분야에서 경력을 시작하려는 사람이나 전통적인 4년제 대학 학위가 없는 구직자에게 견습 프로그램은 새로운 진입 경로가 될 수 있습니다.
Bank of America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커뮤니티 칼리지, 직업훈련 기관, 비영리단체 등과 협력해 지역 노동력 개발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회사는 향후 5년 동안 노동력 개발 기관에 1억5,000만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출처:
Bank of America 공식 발표 — 1,000명 추가 견습직 채용
Rochester Business Journal — Bank of America의 로체스터 투자 계획
Bank of America 로체스터 지역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