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로체스터코리안닷컴’은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지역 한인들의 정보 공유 커뮤니티입니다.
이민 1.5세로 로체스터에서 대학을 나와 직장을 구하고 정착해 살고 있는 제 남편은 로체스터 생활 1995년부터.
그리고 그런 남편을 유학시절 만나는 바람에 – 한국의 가족과 친구와 동료와 후배와 선배와 모든 사랑하고 아끼던 것들(예를 들면 치맥이나 포차국수)로부터 멀리멀리 떨어진 로차차에 와서 – 결혼하고 아이 둘을 낳고 살고 있는 저는 로차 생활 2010년부터인 주부.
특히나 말+정보+서비스가 빠른 한국생활에 익숙해져 있던 저로서는중소 도시이다 보니, 겨울이 혹독하다 보니, 한인 정보 교류가 활발하지 않다보니, 로차차에 정착하고 살아남는 일이 생각 그 이상으로 혹독했습니다.
잘 몰라서 시도 조차 못하거나, 혹은 주춤주춤 해봤다가 오히려 더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하리라’ 결심이라도 굳게 하면 여기저기 알음알음으로 묻고 귀동냥하고 ‘한양서 김서방 찾기 식’의 웹서핑은 기본이요, 하나하나 직접 부딪혀봐야 알수 있고 해결이 되었던 일들..’ 누군가 미리 좀 알려주었으면, 어디 상세히 설명해주는데가 있었으면.. 휴…하아..’하는 진한 아쉬움이 묻어나는 일상이 빈번했지요.
“우리가 알게된 것들을 더 많이 나누면 좋겠다.”
“우리가 모르는걸 누가 좀 알려주면 좋겠다.”
하여, 부부가 머리를 맞대고 ‘로체스터코리안닷컴’이란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로체스터 지역 정보에 늘 목말랐던 분
궁금한걸 혹은 고민을 누구에게 물어봐야할지 몰랐던 분
로체스터에는 한국사람이 없나? 하시는 분
요즘 로체스터에 무슨일 있나 궁금하신분
뭐하지? 뭐먹지? 긁적이시는 분
이건 어디서 구하지? 이걸 어떻게 처분하지? 하시는 분
이런 분들이 다같이 모여 편하게 나눌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자리잡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