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스터·몬로카운티, 7월 1~3일 ‘익스트림 히트 워치’ 발령

로체스터·몬로카운티, 7월 1~3일 ‘익스트림 히트 워치’ 발령

체감온도 최대 105°F… 주민 건강 비상

국립기상청(NWS)은 로체스터와 몬로카운티 지역에 6월 30일 히트 어드바이저리(Heat Advisory)를 발령한 데 이어, 7월 1일 정오부터 7월 3일 오후 8시까지 ‘익스트림 히트 워치(Extreme Heat Watch)’를 발표했다. 이번 폭염은 올해 들어 가장 강한 수준으로 예상되며, 체감온도가 100~105°F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폭염 경보 주요 내용

  • 히트 어드바이저리: 6월 30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 익스트림 히트 워치: 7월 1일 정오부터 7월 3일 오후 8시까지
  • 예상 최고기온: 92~96°F
  • 예상 체감온도: 최대 105°F
  • 높은 습도로 인해 열 관련 질환 위험 증가

로체스터 지역 상세 예보

  • 7월 1일: 맑고 매우 더움, 최고 95°F, 체감온도 105°F
  • 7월 2일: 폭염 지속, 최고 96°F
  • 7월 3일: 최고 92°F, 오후 소나기 가능성

주민 안전 수칙

  • 물을 충분히 섭취해 탈수 예방
  • 에어컨이 있는 실내에서 휴식
  • 한낮 야외 활동 및 격렬한 운동 자제
  • 노약자·어린이·반려동물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
  • 차량 내 방치 금지
  • 냉방이 어려운 경우 지역 내 냉방센터 이용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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