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hester, 미국에서 집 사기 가장 어려운 도시 1위…극심한 공급 부족이 원인
미국 주택 시장 분석 기관 Bankrate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서 Rochester가 ‘미국에서 집 사기 가장 어려운 도시 1위’로 선정됐다. 보고서는 Rochester가 극심한 매물 부족, 초단기 거래, 호가 이상 판매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전국 최상위 수준의 ‘초경쟁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Rochester가 1위가 된 이유
1) 매물 부족 심각 — 신규 건설 거의 없음
Bankrate는 Rochester를 신규 주택 공급이 가장 적은 시장 중 하나로 분류했다. 지역 성장률이 낮아 건설업체가 다른 도시로 이동하면서 공급이 늘지 않고 있다.
2) 집이 시장에 머무는 기간: 단 7일
Rochester의 median days on market는 7일로, 전국 평균보다 훨씬 짧아 매물이 나오면 즉시 팔리는 시장이다.
3) 대부분의 매물이 ‘호가 이상’에 판매
Monroe County 전역에서 입찰 경쟁(bidding war)이 일상화되며 대부분의 매물이 asking price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4) 수요 대비 공급 불균형 심화
인구 유입은 유지되지만 신규 공급이 정체되면서 구매자 경쟁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현장 상황 — “집 보러 가면 이미 경쟁 중”
지역 부동산 중개인들은 Rochester 시장을 “재정 준비가 완벽해야만 진입 가능한 시장”이라고 설명한다.
- 한 매물에 동시에 여러 팀이 집을 둘러보는 상황
- 사전 승인서(pre‑approval letter) 없으면 입찰 참여조차 어려움
- Brighton·Pittsford 등 인기 지역은 특히 경쟁이 극심
전문가 조언 — Rochester에서 집을 사려면
- 사전 승인서 필수
- 예산 초과 입찰 위험 관리
- 희망 지역을 유연하게 조정
- 필수 조건과 선택 조건을 명확히 구분
Bankrate — Housing Market Toughest for Buyers (전국 분석 보고서)
https://www.bankrate.com/real-estate/housing-market-toughest-for-buyers/ (bankrate.com in B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