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기업 Reju, 로체스터에 3억 9천만 달러 섬유 재생 허브 건설 계획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이스트맨 비즈니스 파크(Eastman Business Park)**에 프랑스 섬유 재생 기업인 Reju가 북미 최초의 섬유 재생 허브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프로젝트 개요
- 프로젝트명: Reju 섬유 재생 허브
- 투자 규모: 약 3억9000만 달러
- 위치: 뉴욕주 로체스터 이스트맨 비즈니스 파크 (약 18.9에이커)
- 용도: 폐기되는 섬유를 재생하여 재사용 가능한 PET(폴리에스터) 섬유로 전환
- 예상 가동 시기: 2029년 말까지
- 창출 일자리: 약 70개 신규 고용 (엔지니어, 기술자, 생산직 등)
프로젝트 주요 내용
Reju는 폴리에스터 섬유 및 폐기된 섬유에서 나오는 PET(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 폐기물을 최첨단 재생 기술을 활용해 고품질 Reju Polyester로 바꾸는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재생된 섬유는 일반 virgin 폴리에스터보다 탄소 배출량이 약 50% 낮고, 여러 번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순환 경제 및 환경 목표
Reju가 추진하는 이 허브는 순환 경제(circular economy) 개념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시설로,
버려졌을 경우 매립지로 향할 수 있는 섬유 쓰레기를 자원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환경 보호와 폐기물 감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고용 및 지역 경제 효과
로체스터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약 7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 고급 제조 및 재생 기술 분야 인력 수요 증가
- 이스트맨 비즈니스 파크의 산업 재활성화
- 지역 녹색 경제 성장 촉진
이러한 기대는 주 정부 및 지역사회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다.
기타 지원 및 배경
- 뉴욕주 정부는 Empire State Development를 통해 약 400만 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제공할 예정이며,
Excelsior Jobs Tax Credit 프로그램으로 최대 100만 달러까지 세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 Reju는 Technip Energies가 소유한 회사로, IBM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 Reju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이미 **파일럿 재생 허브(Regeneration Hub Zero)**를 운영 중이며, 네덜란드에서도 대규모 시설을 준비하고 있다.
